성동구, 6일부터 비상진료체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6: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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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불편상담 상황실도 활짝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추석 연휴인 이달 6~10일 한양대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약국들의 협조를 얻어 비상진료체계를 갖췄다.

구는 연휴기간 진료 공백과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동구의사회, 성동구약사회와 협조해 간단한 진료가 가능한 의원급 1차 당직 의료기관 19곳, 휴일지킴이 약국 133곳을 지정했다.

또 응급환자 및 대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내 응급의료기관인 한양대병원을 포함, 병원급 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연휴기간 주민 불편사항을 상담·안내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2286-7023~4)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진료가능한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명단은 성동구, 보건소 및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다산콜센터(120),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서도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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