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추석 연휴인 오는 7~9일 3일간 마포자원회수시설의 휴무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구는 ‘설 연휴기간 폐기물 배출 안내문’ 3만장을 제작해 15개동 주민센터에 배포했다.
구에 따르면 6일까지는 현행대로 배출된 쓰레기를 수거하나 오는 7일부터 마포자원회수시설이 쓰레기 반입을 금지함에 따라 7~9일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이에따라 주민들은 추석이 지난 후 오는 10일 오후 7시 이후부터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배출된 쓰레기는 연휴 다음날인 오는 11일 오전 5시부터 순찰반을 운영해 간선도로와 상가 밀집지역의 쓰레기·재활용품을 우선적으로 수거하고, 오후 7시부터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모든 쓰레기를 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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