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2014 서울시 간판공모전’ 좋은간판 부문 대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5: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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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목) 오후 3시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시상식 진행
'안경하세요', 우리말을 개성있게 사용하여 안경전문점 홍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가 ‘2014 서울시 간판공모전’좋은 간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상을 수상한‘안경하세요’는 중구 신당동에 소재한 소규모 점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말‘안녕하세요’를 응용하여 안경전문점의 특성을 살리고, 개성있는 한글 디자인 조합으로 안경의 형태를 간판에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간판공모전에는 4월1일부터 5월30일간 △서울시내에 설치된 적법간판을 평가하는「좋은간판」부문, △지역제한 없이 모든 업종을 대상으로 설치되었거나 공개된 적이없는 새로운 간판을 평가하는「창작간판」부문, △2013년도 간판개선 완료지역 중 우수사례 부문 등 총3개 부문에 총 353점의 응모작품이 접수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안경하세요’의 점포주는 4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 참석하여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이 수여하는 상장 및 상패와 시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수상작은 오는 22일부터 12월31일까지 서울시 신청사,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 한국광고박물관 및 주요 지하철 역사에 순회 전시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2013년 최우수상에 이어 2014년 대상을 받은만큼 간판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간판을 개선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중구를 아름답고 가시성이 뛰어난 편리한 간판 거리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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