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거리 종로구 '인사동'서 8일 추석맞이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5: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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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8일 ‘추석 맞이 인사동 문화체험’을 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전통문화의 거리인 인사동 남인사마당(인사동길 6)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인사동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하면서 우리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이 가진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낮 12시~오후 6시 열리며 ▲송편 시식 ▲가족이 함께 만드는 가훈쓰기 ▲한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미니어처 한복 만들기 ▲서예체험 ▲투호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명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이밖에도 전통음악을 다양한 장르로 연주하는 공연과 상모 체험, 난타 모듬북 체험 같은 전통 민속악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는 GBF국악방송 관현악단의 ‘추석, 인사동 한가위 대축제’도 선보인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추석을 더욱 의미있게 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우리 문화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종로구는 앞장서서 다양한 기회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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