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서래마을 佛학교 아이들 4일 민속놀이 체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5: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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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4일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프랑스학교 어린이와 한국 어린이,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추석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프랑스학교 어린이들이 한국 전통한복을 입고 한국의 추석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이날 프랑스학교 아이들은 ▲추석의 유래와 의미를 배우고 ▲대표적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빚어보기 ▲직접 떡메를 쳐서 인절미를 만들고 맛 보는 ‘떡 만들기’▲널뛰기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한국의 전통 먹거리 만들기와 민속놀이를 체험해본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열린 전통놀이 한마당에서 한·불 어린이와 주민들이 다같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 서래마을은 서울 프랑스학교를 비롯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한·불 음악축제, 크리스마스 프랑스 장터 등 프랑스 전통 및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도 열려 ‘서울 속의 프랑스’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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