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Harmony'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5: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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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에서는 2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 주간을 맞이해 'Harmony'라는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은평구가 주최하고 은평구 사회복지 협의회가 주관해 사회복지 업무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은평인터내셔널 유스오케스트라(EYO) 및 은평인터내셔널 유스오케스트라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현철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선서 및 복지 유공자 표창,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설명회, 은평구 사회복지종사자 연합 합창공연 등이 진행됐다.

은평구는 서울시에서 복지수혜자수가 많은 상위 구에 속한다. 최근 복지영역 확대 및 업무량 증가에 따라 지역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사회복지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과 3개의 우수시설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합동으로 행사를 기획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공무원과 민간시설 종사자가 함께 '은평구 사회복지종사자 연합 합창공연'을 선보이는 등 기존 관 주도의 사회복지의 날 행사와는 달리, 민·관의 협력과 하모니를 중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소망하며, '은평구 복지'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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