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4일 추석맞이 한가위 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2 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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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복지관·신당5동 주민센터 송편만들기 등 전통 행사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 유락사회복지관과 신당5동 주민센터가 4일 오후 3시부터 중구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추석맞이 한가위 축제’를 연다.

축제는 오후 2시30분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을 열고, 오후 3시30분 ‘공동차례상 예법교육’행사가 진행된다.

‘공동차례상 예법교육’은 요즘 아이들에게 익숙지 않는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 과정과 차례지내는 예법을 직접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한 뜻깊은 시간으로 외국인들에게도 전통 한국문화를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이어 ▲추석빔 입고 포토존에서 추억만들기 ▲주민과 함께 사랑의 송편만들기 ▲한가위 삼행시 짓기 ▲한가위 유래와 전통놀이를 즐겁게 배우는 한가위 퀴즈 ▲투호, 제기차기 등 추석 전통놀이 체험 ▲소원성취 코너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오후 5시부터는 노인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신당5동 민요교실에서 준비한 ‘풍물공연’과 청소년수련관 ‘트로트댄스’ 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민속놀이로 누구나 한 번쯤 함께 즐겼던 강강술래를 실시한다.

사진 = 지난해 실시했던 '추석맞이 한가위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강강술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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