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국공립어린이집 3곳 개원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1 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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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여성들의 사회활동 증가에 발맞추는 동시에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재시프트와 내곡보금자리 공동주택내 어린이집을 지난 7~8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3곳을 확충했다.

지난 7월7일, 세 어린이집 중 내곡보금자리에서 가장 먼저 개원한 '서초구립 포레스타5단지어린이집'은 지상1층 연면적 264.32㎡(약 80평) 규모로 만 0~2세 39명의 아이들을 보육하고 있으며, 이후 지난 8월일 개원한 '서초구립 포레스타3단지어린이집'은 지상 1층 연면적 241.41㎡(약 73평) 규모로 만 0~5세 45명의 아이를 보육하고 있다.

또한 양재시프트에는 지난 8월1일 지상 1층 연면적 172.13㎡(약 52평) 규모의 '서초구립 리본타워2단지어린이집'이 개원해 만 1~3세 아동 38명을 보육 중이다.

각 어린이집의 내부 인테리어는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영ㆍ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각 공간에 안전장치를 강화했으며 아이들이 엄마 품과 같은 안정감과 편안함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주변에 청계산과 양재천을 접하고 있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감성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1일 오후 4시 서초구립 리본타워2단지어린이집의 개원식이 오는 3일 4시30분 서초구립 포레스타5단지어린이집, 뒤이어 오후 5시 서초구립 포레스타3단지어린이집의 개원식이 각 어린이집 앞마당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각 30분 정도 진행된다. 개회사·경과보고·내빈축사에 이어 테이프커팅과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더 나은 보육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힘써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여성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서초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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