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민·관 협력 소외이웃 기부 캠페인 12일까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9 17: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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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愛브리데이 나눔 실천하세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추석 애(愛)브리데이 한가위 나눔 캠페인’ 및 ‘추석 기부나눔 캠페인’을 오는 9월1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실시하는 것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모은 성금 및 성품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명절나기를 지원하는 ‘애(愛)브리데이 캠페인’과 17개동 주민센터의 민원실에 기부나눔 박스를 설치해 모인 기부식품 및 생활용품을 모아 자원봉사자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 직접 방문·전달하는 ‘추석 기부나눔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또 상영재단(신도리코 사회복지법인)은 백미 20kg·400포, 성금 5000여만원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 성동광진지사에서는 백미 10kg·413포, 옥수중앙교회와 팔봉사에서도 백미 10kg·350포를 지원하는 등의 기부가 이어졌다.


특히 17개동 마중물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캠프 등 직능단체들은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명절선물과 함께 홀로 지내는 노인을 방문하며 사회복지시설에서도 저소득주민을 초청, 명절음식을 대접하고 전통놀이 체험과 명절선물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한가위 행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훈훈한 마음과 서로 돕고 살아가는 행복 가득한 추석 명절을 만들기 위해 많은 주민과 상인,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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