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害입은 농가 찾아 시름 달래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9 15: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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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전문봉사단 원정대 강릉 옥계면에 '재능기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찾아가는 서초전문봉사단 원정대’를 만들고, 지난 2월 설해로 피해를 입었던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마을장터에서 지역주민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2007년 발족한 서초전문봉사단은 서초구 지역내 2000여명의 전문봉사자가 10여개 분야에 소속되어 전문화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치고 있다. 이번 서초전문봉사단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에는 ▲공연팀 24명 ▲부스운영팀 15명 ▲농가일손돕기팀 31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약손요법·이미용·의료상담·네일아트 등 다양한 재능 기부 부스를 운영하고, 국악·관악 앙상블 공연을 펼쳤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전문봉사단 원정대 출정에 앞서 "이번 활동은 단순한 재능기부 차원의 나눔 활동이 아닌 재해지역 노인들에게 정서적인 나눔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초구 전문봉사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큰 나눔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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