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30일 돗자리음악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8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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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궁중무등 예술인 재능기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30일 오후 4시부터 가회동 주민센터 앞에서 '제2회 주민과 함께 하는 돗자리 음악회'를 연다.

가회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돗자리 음악회'는 누구나 자신의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공연은 ▲난타와 궁중무 등 가회동 자치회관프로그램 공연 ▲주민참여 노래자랑 ▲지역내 학교 댄스동아리와 사물놀이, 어린이태권도 시범 등 지역주민과 예술인의 재능기부로 펼쳐진다.

김영종 구청장은 “돗자리음악회는 재능있는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이라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이러한 문화적 공감이 지역주민들의 화합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돗자리음악회와 같은 다채로운 지역공동체 공연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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