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들 韓 이색 명절체험에 푹~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6: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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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추석맞이 전통문화체험 28일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8일 오전 10시부터 구청앞 광장에서 다문화가정 30가족을 초청해 '추석맞이 전통문화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떡메치기 ▲송편빚기 ▲전통놀이 체험(투호놀이·제기차기 등), 음식시식(인절미·송편·잡채) 등 한국의 문화와 명절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고향을 떠나 먼 타국에서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모여 추석 명절을 미리 체험해보면서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과 이웃 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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