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하는 왕십리도선동 상인대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5: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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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8일 오후 2시 왕십리루터교회 강당에서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상인대학 입학식을 연다.

상인대학은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하는 사업으로 상인들에게 매출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경영지식을 제공한다.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게 해 상점가를 되살리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 넣으려는 것이다.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13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오후 3~5시 총 40시간에 걸쳐 60명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의식혁신, 고객만족, 친절서비스를 내용으로 하는 기본과정과 포장기법, 브랜드 관리, 상권 분석 및 선진지 견학을 내용으로 하는 심화과정으로 나뉜 단계별 강의로 교육 효과를 최대화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일하면서 배우려는 왕십리도선동상점가 상인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우리 구도 적극 지원하겠다. 대형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점가 상인들이 상인대학을 통해 점포 경영전략 등을 습득함으로 상점가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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