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소통으로 가을의 문을 활짝 열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5: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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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도서관, 독서의 달 ‘작가와의 만남’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이상교 작가와 이정근 작가를 차례로 초청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오는 9월14일 오후 1시30분부터 진행하는 ‘이상교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동화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먼지야 자니> 등을 집필하고 한국동시문학회 회장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이상교 작가가 도서관을 방문, 독자들을 직접 만난다. 이상교 작가는 ‘동시야 놀자’ 라는 주제로 동시 감상법과 생활 속 시상 떠올리기를 통한 동시 이해 방법을 들려 줄 예정이다.

이어서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약 두시간 동안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조선건국지>를 집필한 이정근 작가가 ‘조선 건국의 허구와 진실’을 주제로 드라마와 조선왕조실록을 통한 정도전과 이방원을 재조명하며 역사의 허구와 진실을 밝힐 계획이다.

금호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의 만남’에 대해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책을 매개로 독자와 작가가 직접 소통하며 도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이달 26일 화요일부터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신청을 받으며 이상교 작가와의 만남은 초등 4〜6학년과 학부모, 이정근 작가와의 만남은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호도서관 홈페이지(www.sdlib.or.kr/KH/)를 참고하거나 전화(2204-64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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