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부터 DSLR까지… 성동구 평생大 강좌 풍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2 16: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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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한양대, 하반기 수강생 25일부터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인문,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양질의 평생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2014년 하반기 성동-한양 평생대학’ 수강생 모집을 오는 25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014년 하반기 강좌는 ▲국문, 정치, 철학 등 5개 분야 인문학 강좌인 ‘한양대 Best Teachers' 인문학향연’ ▲수동카메라(DSLR) 조작법을 이해하고 포토샵 활용법을 통해 사진 편집 기술을 익히는 ‘추억을 담은 사진’ ▲섬유 디자인의 다양한 기법을 접목해 창의적인 제품을 제작하는 ‘섬유토털패션-가방 만들기’ ▲천연원석과 비즈를 활용한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등 총 4개 과정으로 오는 9월24일부터 개강한다.


모집인원은 ▲한양대 Best Teachers' 인문학향연 50명 ▲추억을 담은 사진 30명 ▲섬유토탈패션-가방 만들기 20명 ▲천연원석과 비즈를 활용한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20명으로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


각 과정은 8∼10주간 진행되고 수강료는 프로그램별 2만원이다.


모집신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2286-5866)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www.sd.go.kr)나 성동구평생학습포털(lll.sd.go.kr)을 참조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교육 자원이 풍부한 지역내 대학과의 협력으로 함께하는 평생교육 과정을 제공해 구민의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고 이웃과의 소통으로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부터 관·학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성동-한양 평생대학은 한양대 사회교육원, 한양여대 평생교육원과 협약을 맺고 공동 운영하는 구의 평생교육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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