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일자리 확대 맞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0 16: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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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이마트-신세계百 21일 정보공유 협약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1일 지역내 대표 유통기업과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 협약을 맺고 신규 일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양재점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주민의 시간선택제 일자리창출과 관련된 사항 ▲구인·구직자 연계를 위한 고용 정보의 상호 공유 ▲기타 연계 가능한 일자리 사업 발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운영 전국망에 등록된 서초구 우수 인력을 대형 유통기업에 연결하고 구인홍보와 각종 일자리사업 관련 정보제공 및 채용현황 자료를 공유하는 등 상호 고용정보 공유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지역내 대형 유통기업인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양재점과의 업무협약은 서로간 발전적인 업무 상생을 가져올 것”이라며 “가족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일자리창출 분위기에 시간제 일자리 발굴이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7일 오후 2~4시는 ‘베이비부머 대상 취·창업 특강’이, 오는 9월24일 오후 2~5시는 ‘2014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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