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 내부통제로 송파구 청렴도 업그레이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0 15: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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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내부통제위원회 구성, 자체 평가지표, 자가진단표 등 마련 노력 기울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예방적 시스템을 통한 공직 비리의 원천적 차단을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란 업무처리 과정 중 발생 가능한 각종 비리를 사후적발 형식의 감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상시적으로 확인·점검해 공무원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통제하고자 마련됐다.

이 제도는 청백-e(통합 상시모니터링)시스템과 자기진단(Self-Check) 제도, 공직자 자기 관리시스템 등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송파구는 제도의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초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에 관한 규칙을 제정했다.

지난 5월에는 자율적 내부통제 위원회를 구성해 실무협의회를 거쳐 자율적 내부 통제 자체 평가지표, 자기진단 업무 및 자기진단표, 자율적 내부통제 자체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방안 등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비리 등을 예방해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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