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꿔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0 15: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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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경대학교와' 업무협약식 및 자원봉사홍보 봉사단 발대식'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1일 오전 9시30분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 2)에서 '서경대학교와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식 및 종로구 자원봉사 홍보전문봉사단 해피러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년 사회공헌단체인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과 종로구가 연계해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 3월 설립한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은 청년들의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 및 공동체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100여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단체다.

지난 6월부터 종로구와 함께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사진촬영, 기사작성, 영상제작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함여하고 있다. 지역사회 주민들이 자원봉사자가 되어 각종 시설물, 생활정보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소들을 수집하고 이를 지도로 만들어 함께 공유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우리 동네 커뮤니티매핑 동네 한바퀴’의 멘토 봉사단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종로구와 서경대학교 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및 홍보봉사단 활동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종로구 홍보전문봉사단 해피러스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전하고 홍보봉사단 명찰을 수여해 앞으로의 활기찬 활동도 다짐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사회 인적 자원의 연계를 통해 더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기대하며, 창의성과 역동성을 지닌 청년들의 활동이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발전을 위한 든든한 구심점이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만들어가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공동체문화가 회복되고, 개인주의 문화가 팽배한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누는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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