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개관 3주년 행사 풍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8 17: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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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통인 어린이 작은도서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통인 어린이 작은도서관이 개관 3주년을 맞아 18·19일 이틀간 'Toingin Library Day'를 개최했다.

229㎡ 규모의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해 2011년 8월31일 문을 연 통인 어린이 작은도서관은 한글과 영어 도서 1만1000여권, DVD 약 600개가 비치돼 있으며 ▲스토리텔링존 ▲미디어열람실 ▲엄마랑 아가랑 방을 갖춘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다.

18일 오후 4시부터는 원어민 선생님이 'It's My Birthday' 라는 책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위해 스토리텔링 형태로 바꿔 들려주며 친구들과 함께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도서관의 세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19일 오전 11시부터는 꿈나래 어린이 영어도서관 김은정 관장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How to read Storybooks'라는 주제의 어린이 발달과정에 맞는 영어그림책 선정과 활용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이외에도 이달 한달 동안 영어독후감&글짓기대회, 도서관 규칙 작성하기, 도서관 속 책보물 찾기 등 다양한 행사들을 실시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학원가가 형성돼 있지 않아 영어교육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지역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통인 어린이 작은도서관의 개관 3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의미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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