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전출자·위장전입자 찾아낸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8 15:22: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내달까지 주민등록 특별사실 조사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18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2014년 3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동시 실시된다.


이번 특별조사의 중점 정리대상 및 정리내용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조사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등록(말소)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이다.


조사방법은 관할 동 주민센터 담당공무원이 가구별 현장 방문조사를 실시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를 점검하며, 조사 중 무단전출자·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에 대해서는 재등록을 유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특별사실조사 기간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의 2분의 1을 경감(관련법에 따라 특정사유에 해당할 경우 최대 4분의 3까지) 받을 수 있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