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내공원내 바닥분수 전기안전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7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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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펌프·수중전선 접속함 교체 감전예방 만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가 솔내공원(바닥분수) 외 2곳에 대한 전기안전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공원 속 시원한 쉼터를 마련하기 위해 장기동에 위치한 솔내공원(바닥분수) 외 2곳에 대한 전기안전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전기안전점검 후 감전의 위험이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즉시 가동을 중단하고 펌프 및 수중전선 접속함 등 시설교체를 완료했으며 전기안전공사의 재점검 확인 후 안전하게 가동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물놀이시설은 걸포중앙공원 바닥분수를 비롯한 12곳으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오후 4시30분까지며 시설의 내구연한 및 시설유지를 위해 매 시간 정각부터 30분씩 운영된다.

다만 태풍이나 비가 오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을 제한하고 정기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은 전반적인 대청소·소독 및 안전점검을 실시해 혹시 일어날지 모를 물놀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물놀이에 사용되는 물은 마실 수 있는 수돗물로,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대장균 등 각종 질병감염을 예방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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