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책벌레 학생들 모여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7 12: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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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일 영파여고서 '독서어울마당' 토론·감상화·감상문 부문서 실력 겨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9월19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풍납동 영파여자고등학교에서 ‘2014 독서어울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2014 독서어울마당’에선 ▲독서토론대회 ▲독서감상화 전시 ▲독서감상문 낭독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독서토론대회는 오는 27일까지 접수받는다.

토론은 ‘IT시대에 종이책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지역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자책 빅뱅>(이용준 외)과 <출판 혁신전략 아마존부터 NYT>(류영호)의 책을 읽고 도서 내용을 토대로 찬반토론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서감상문과 독서감상화 부문은 오는 9월1~4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대상 도서목록은 학교 선생님으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가 연령대에 맞는 책을 선정한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은 <행복한 청소부> 등 3권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은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등 3권 ▲중학생은 <우아한 거짓말> 외 4권 ▲고등학생은 <엄마를 부탁해> 외 4권으로 해당 도서를 읽은 후, 작품을 만들어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도 ▲저자와의 만남 ▲도서교환전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실시된다.

접수방법이나 작성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나 영파여자고등학교 홈페이지(www.youngpa.hs.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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