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뉴타운에 오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한 가톨릭대학교 종합병원의 건립으로 잠자고 있던 뉴타운 지역경제 활성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은평뉴타운내 가톨릭대학교 종합병원 신축계획안이 서울시건축위원회에서 통과돼 구는 올해 안으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는 종합병원이 완공되면 병원관계자 2500여명이 상내원 등 은평뉴타운을 방문하게 될 유동인구가 일일 1만2000여명이 될것으로 예측하고, 이로 인해 함께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는 가톨릭대학교 은평 새병원 건립사업의 조기착공을 위해 오는 11월 착공을 목표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공사착수를 위한 실시계획인허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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