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힐링영화제 14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3 16:19: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숲서 하루 2편 영화 선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4·15일 이틀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한여름밤의 서울숲 힐링영화제’를 연다.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늦은 저녁까지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오후 8시부터 하루에 2편씩 총 4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14일 상영영화는 <피부색깔=꿀색>으로 자막과 화면해설이 지원돼 시각장애인, 다문화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배리어프리 버전 애니메이션 영화다.

이어 오랫동안 취업에 실패한 남자가 취업을 위해 부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처럼 행동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방가? 방가!>가 상영된다.

15일에는 여행을 통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흑개미와 무당벌레의 모습을 담은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슈퍼미니>와 추억의 명화로 <시네마천국> 이 상영된다.

영화 관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가능하며 우천시 다음날로 연기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공식 블로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구 문화체육과(2286-5203)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