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 여름방학 '거북마을 꿈나무 영화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3 15: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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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 구산동에서는 지난 9·10일 양일간 동주민센터 문화건강증진실에서 문화적 공감대 형성 및 주민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지역내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2014 여름방학 거북마을 꿈나무 영화제'를 개최했다.

작품 선정은 최근 극장에서 상영한 작품을 중심으로 교육효과가 높고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작품을 우선으로 선정해 지난 9일 <레고무비>와 10일 <썬더와 마법저택>작품이 상영됐다.

영화제 준비는 동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영화제 참여홍보, 행사장 사전준비, 정리정돈, 질서안내 등에 나섰다.

동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어린이들과 부모들 간 오붓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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