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장, 민원현장 찾아 골목길 누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3 15: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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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주민 불편사항 내달까지 직접 경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창식 중구청장이 오는 9월 초까지 직접 15개동 민원현장을 찾아가는 '현장경청투어'를 진행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구청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 민심을 살피며, 풍수해에 취약한 각종 위험시설물과 축대, 대형 공사장 주변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 경로당·복지관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장기 미해결민원 현장을 방문해 우범지대·쓰레기투기 지역 등을 직접 점검한다

특히 홀몸노인, 저소득가정, 장애인, 쪽방거주자 등 소외계층을 만나 불편사항을 듣고 투어 후 단순민원은 즉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최 구청장은 “동네 구석구석 소외된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지역 현안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구정에 반영시키겠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행정으로 민선6기 구정을 차질없이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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