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독립유공자 유족 위로잔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3 15: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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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위문금 20만원도 지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종합사회복지관이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14일 오전 11시30분부터 독립유공자의 유족 53명을 초청해 위로 및 감사 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 재능기부단체 달리다굼 초청가수의 공연과 함께 푸짐한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특히 독립유공자에게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는 보훈예우수당 월 3만원과 광복절 위문금 20만원(서울시와 성동구 각 10만원)을 지급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69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은 계승해야 하며, 유족에 대한 따뜻한 사회적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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