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골목 구석구석 돌며 '모기박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2 16: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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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혜화동서 방역 스타트
▲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방역활동에 김영종 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방역기를 들고 주택가 골목을 다니며 모기 서식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김영종 구청장도 봉사 도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3일부터 오는 9월5일까지 지역내 ‘새마을 자율방역봉사대 하절기 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종로구새마을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김영종 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실시하는 것으로 ▲주택가 골목 ▲신축 건물 공사장 ▲하수구 ▲하천변 ▲공터 ▲공원 등 모기와 해충 등이 번식하기 쉬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방역은 구 보건소 방역기동대 7명, 동별 새마을 자율방역봉사대원 30여명, 김 구청장이 ▲17개 동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역차량 1대 ▲휴대용 연무연막기 43대 ▲휴대용 분무기 51대 ▲차량용 동력 분무기 5대 등의 방역 장비를 이용해 물과 연막만을 섞은 친환경 방역을 실시한다.

각 동 방역은 ▲13일 혜화동 ▲오는 26일 사직동, 교남동, 무악동 ▲오는 28일 청운효자동, 부암동, 평창동 ▲오는 9월2일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오는 4일 창신제2동, 종로5·6가동, 이화동 ▲오는 5일 숭인제1·2동, 창신제1동 순으로 실시된다.

김 구청장은 “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땀 흘리는 새마을 자율방역봉사대에 노력에 감사드리며, 종로가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한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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