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판소리꾼들의 신명 한마당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2 16: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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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민회관서 13일 흥보가 공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3일 오후 7시부터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판소리 흥보가, 펀 스토리(fun Story)’ 공연을 펼친다.

구에서 매월 둘째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수요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창작 판소리 공연은 참신한 감각을 가진 국악 뮤지컬 집단 (주)타루 소속 젊은 소리꾼들이 판소리 다섯 마당 중 친근하고 재미있는 ‘흥보가’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이번공연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TV광고나 영화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소리들을 찾아보고 전통판소리와 국악, 뮤지컬, 국악기 등의 다양한 소리를 경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람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사이버e참여마당→수요무대 예약에서 가능하며 예매를 못했을 경우에는 빈 좌석에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다.

특히 집에서 읽지않는 책을 공연장 입구에 설치된 기부함에 기증하면 다음달 공연의 자동예매티켓이 무료로 증정된다.

공연에 관한 기타 사항은 전화(2147-2809)로 문의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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