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민간과 손잡고 저소득 어린이 건강 살핀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2 15: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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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저소득 어린이 건강검진」협약 체결

종로구가 추천하고 한국전력공사와 강북삼성병원이 비용 부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난 11일 종로구청 기획상황실에서「저소득 어린이 건강검진 지원 업무협약」체결식를 가졌다.


종로구와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 강북삼성병원이 함께 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종로구 내 저소득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업무 협약에 따라 건강검진 비용은 강북삼성병원이 검진비의 70%를 부담하고, 차액은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부담해 저소득 어린이들은 전액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건강검진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례관리 대상, 다문화가정의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검사 항목은 신체계측, 구강검진, 혈액검사, 간 기능 검사, 순환기 검사, 신장 기능 검사, 흉부 X-ray 검사 등이다.


종로구는 이번 검진을 통해 성장 아동들에게 잠재되어 있을 수 있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되는 것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검진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린이들뿐 아니라 주민들 누구나 자신의 건강을 돌보며,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피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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