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4가동, 시골로 떠나는 방학 여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2 1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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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지 송해면서 화문석 만들기 등 전통체험의 날 열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4가동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12일 강화도 송해면 화문석마을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체험 활동을 실시한다.

송해면은 금호4가동의 자매결연지로 화문석으로 유명하다. 농촌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도시에서는 접할 수 없는 화문석 직접 만들기, 새끼꼬기, 떡메치기,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농촌 체험은 자치회관과 농어촌휴양마을 간 자매결연 및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것이다. 아이들이 체험을 하는 동안 송해면과 금호4가동 주민센터에서는 농산물 직거래, 농촌일손돕기 등의 업무 협약을 맺고 세부 추진 방향에 관해 논의를 할 계획이다.

양동남 금호4가동장은 “도시의 어린이들에게 농촌을 알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방학 중 체험활동을 위주로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시, 농촌간 교류활성화로 서로의 자원을 나누며 상생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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