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삼계탕으로 더위 마무~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2 15: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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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용답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200명에 삼계탕 배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용답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7일 말복을 맞아 혼자 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00명에게 삼계탕을 배달했다.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주민센터에 직접 나와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20여 명의 직능단체 회원들이 직접 배달에 나섰다.


용답동 새마을부녀회는 그동안 녹색장터 등에서 미역, 다시마를 판매한 수익금과 직능단체의 찬조금으로 김치를 직접 담그고 배달 포장용기도 미리 준비했다.


박재순 동장은 “복날은 우리 민족이 가족이나 마을공동체와 함께 무더위를 이기는 풍습 중의 하나였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옛 추억을 다시 선사하고, 이웃들에게는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용답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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