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도시관리공단, 고객의 시력보호까지 책임진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2 15: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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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조도 점검 시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도시관리공단은 공공시설물의 적정 조도를 파악해 쾌적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고자 1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조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조도 점검은 한국산업규격 KS A 3011 조도기준에 따른 것으로 이용고객이 많은 공단청사, 성동·성수문화, 도서관, 체육센터 등을 대상으로 측정했으며 이용고객들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했다.

측정은 조도계를 사용해 옥외의 경우 수평면의 조도를 표시하고 복도·계단, 회의실, 열람실 등을 비롯한 일반 옥내는 작업 면의 조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점검 결과 장소와 작업공간에 따라 다르지만 도서관, 체육센터, 강의실 등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공간은 적정기준(300〜400〜600LUX)에서 모두 적합으로 확인되어 공공시설물 기준 조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는 이용자들의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 2회에 걸쳐 공공시설물내 조도를 측정·관리하고 있으며, 공공시설물 이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도 점검 범위를 점차 확대해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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