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추어탕 드시고 더운 여름날 건강하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5 16:42: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행당제2동에서는 최근 말복을 맞이해 저소득 홀몸노인 100여명에게 추어탕을 제공해 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당제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한 추어탕과 떡, 과일 등을 직접 노인들의 집으로 배달하면서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오은숙 새마을부녀회장과 김화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노인들이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인 추어탕을 드시고, 한여름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를 거뜬하게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복맞이 추어탕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인범 행당제2동장은 “우리 지역사회가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이 꼭 필요하고 특히 혼자 살아가는 노인에게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그는 “혼자 살고 계시는 홀몸노인에 대한 안부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