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축하금은 지난해 노인복지 증진조례 개정에 따라, 지역내 주민등록이 된 1년 이상 실제 거주하고 있는 노인에게 주민등록기준 100세가 되는 달에 5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이와함께 관할 동장이 가정을 방문, 장수 축하 서한문과 꽃다발, 케이크도 함께 전달한다.
현재 종로구는 전체 인구 약 15만명 중 약 10%가 70대 이상의 고령층이며 100세 이상 노인은 남자 6명, 여자 16명으로 총 22명이 살고 있다.
이 중 올해 축하금을 받는 지역내 100세 노인은 남자 2명, 여자 7명으로 총 9명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노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는 데 종로구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며 “문화예술과 함께 전통과 효가 살아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홀로 지내는 노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싱크대 개·보수, 전등 점·소등 리모컨, 미끄럼방지 매트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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