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매도시 8일 '로컬푸드 박람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4 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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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본점서 속초·포천·문경등 8개 지자체 특산물 저가 판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8~14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자매도시 대표 농특산물 202개 품목을 시중보다 10~5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중구 자매결연 지자체와 함께하는 제2회 로컬푸드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장성군(전남), 속초시(강원), 무주군(전북), 포천시(경기), 문경시(경북), 영동군(충북), 여주시(경기), 부여군(충남) 등 8개 시·군의 농가 및 업체와 중구에 위치한 신중부시장 상인들이 참여한다.

박람회에는 ▲중구 신중부시장 떡과 건어물 ▲장성군 즉석김치·천년초즙·연잎밥 ▲속초시 찹쌀오징어순대·크로켓·황태강정 ▲무주군 천마막걸리·블루베리·생표고버섯 ▲포천시 한우·요거트·스파클링와인 ▲문경시 오미자가공품·와인 ▲영동군 포도와 와인·포도즙 ▲여주군 버섯김·생땅콩·고구마 ▲부여군 멜론·맛밤·고추장 등이 저렴하게 나온다.

특히 롯데백화점에서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구매가 용이한 품목을 엄선해 선정했으며, 속초의 오징어순대와 코다리강정, 무주의 인삼튀김, 부여의 오색만두 등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먹거리를 즉석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까지 준비했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중 지역의 농특산물을 원가로 판매하는 노마진 행사 이벤트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롯데백화점에 이어 청계광장에서도 오는 10월쯤 중구 자매도시 농특산물 축제를 개최해 믿고 찾는 국산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구입하실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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