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내 언제든 수취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양재2동 꿈나무주택에 시범 설치해 운영해온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 총 4곳에 추가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설치된 곳은 ▲방배2동 주민센터 ▲방배4동 방배열린문화센터 ▲반포1동 언구비공영주차장 ▲양재2동 구룡공원공영주차장이다. 이로써 구에서 운영하는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은 총 5곳이 된다.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은 여성 혼자 거주하는 가구로 택배를 사칭한 범죄위협의 두려움 때문에 집으로 직접 택배를 받기 싫은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부재중이거나 직장여성이어서 낮에 택배를 받기 어려운 경우에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이용가능하다.
여성안심택배함 이용방법은 주민이 택배신청시 배송주소를 택배함이 설치된 주소로 해 신청하고 택배 배달원이 설치된 택배함에 물건을 넣은 후, 신청한 주민에게 핸드폰으로 택배함 비밀번호를 전송하면 주민은 48시간 이내에 물건을 언제든지 찾아가면 된다.
배달 후 48시간이 경과하면 일당 1000원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여성안심택배함은 여성안전을 염두에 두고 추진한 사업이지만 여성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안심스카우트, 여성안심지킴이집, 여성홈방범서비스 등 다양한 여성안전관련 사업을 확대해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서초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