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청소년 생활안전체험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8 15: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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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가락2동 주민센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재난·재해 응급상황시 대처능력이 중요시됨에 따라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가락2동 주민센터에서는 29일, 오는 8월5일 양일간 ‘생활 속의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청소년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전분야 전문강사를 초빙, 주민센터 2층 다목적방에서 ▲물놀이 안전교육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교육을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교 3학년생까지 총 25명을 대상으로 2회차에 나누어 실시된다.

1회차는 29일 오전 9시30분~낮 12시 서울적십자 전문강사가 ▲응급의료활동의 원칙 및 요령 ▲응급 구조시 안전 수칙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2회차는 오는 8월5일 오전 11시~낮 12시 송파소방서 전문강사가 ▲화재시 행동요령 ▲연기속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수업은 청소년들이 직접 심폐소생술 훈련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 실습 및 소화기로 불을 끄는 방법을 시연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중요 목표로 진행된다.

또 교육후에는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청소년들이 지하철 역사에서 ‘재난·재해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캠페인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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