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힘들지만 행복은 꼭 올꺼야"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5 1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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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민회관서 17일 자살예방 뮤지컬 공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이달 17·18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메리골드를 주제로 한 생명존중 뮤지컬 <메리골드,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공연을 연다.

극단 비유가 공연하는 이 작품은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변을 돌아보게 하고 각자의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 서로에게 작은 관심과 배려를 심어주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자살을 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도록 했으며 메리골드의 꽃말처럼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 모두에게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은 ▲17일 오후1시, 오후4시 ▲오는 18일 오후1시, 오후3시30분에 각 90분 동안 펼쳐진다.

최창식 구청장은 “우리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청소년들이 젊고 푸른 꿈을 활짝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건강관리과(3396-638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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