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5개 아파트 관리 고강도 조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4 15: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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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아파트 단지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14일부터 지역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맑은 아파트 만들기 실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송파동 성지아파트외 5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구 주택관리과 공무원과 공인회계사, 기술사, 변호사, 감사분야 전직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조사단이, 오는 11월7일까지 아파트 관리 전분야에 대한 강도높은 조사가 진행된다.

특히 최근 5년간 예산·회계 및 공사·용역, 잡수입과 장기수선충담금 사용의 적정성 등 입주민들의 민원이 많이 발생한 분야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법령이나 규약상 의무적으로 입주민들에게 공개해야 할 정보를 정확히 공개했는지를 점검하고, 횡령·유용 등 비리사항을 철저히 확인한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의 부조리를 차단하고,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위법사항을 개선해 입주민과 관리주체 간 갈등을 해소하고 투명한 아파트를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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