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눔물품 모아 큰 장 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0 16: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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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전문봉사단, 창단 7주년 기념식 11일 열어

신발·애장품 기증받아 바자회서 판매·경매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1일 ‘서초전문봉사단’ 창단 7주년을 맞아 오후 2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서초전문봉사단 창단 7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풍부한 경험이나 기술·특기 등을 갖춘 개인이나 단체로 구성된 서초전문봉사단 300여명이 참여해 자원봉사 진흥과 취약계층 청소년 돕기를 위한 바자회와 서초전문봉사단의 노고에 따른 표창을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바자회에는 ▲신발 200켤레 ▲서울우유치즈 50세트 ▲김영모제과점 몽블랑빵 200개 ▲가전제품 등이 판매된다.


특히 바자회 물품 중 신발은 서울외국인학교에 재학 중인 장성훈 학생(3학년)이 주위에 어려운 청소년을 돕고자 고민하다 여러 기업에 물품후원 제안서를 제출해 한 기업이 후원해 준 물품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사)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에서는 협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이사진과 주원, 최정원, 아이비씨 등 뮤지컬 <고스트> 주연배우, 기타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애장품을 기증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경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재홍 서초구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서초구에는 현재 문화공연 분야뿐 아니라 교육, 환경, 외국어, 사회상담, 스포츠, IT 분야 등 총 10개 분야 89개팀 2106명의 전문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뜻깊은 날을 맞이해 또 다른 나눔을 전하는 서초전문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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