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심택배함' 3곳에 추가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9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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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싱글여성에 24시간 무료 서비스 제공
▲ 은평구 지역에 설치된 '여성안심택배'를 한 시민이 사용방법을 보며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주민들에게 높은 만족을 얻고있는 여성 대상 범죄 예방시설인 ‘여성안심택배함’의 운영을 이달부터 확대한다.

9일 구에 따르면, 2013년 싱글여성 밀집거주지역과 범죄취약지역 중심으로 갈현1동·역촌동 주민센터, 증산 정보도서관에 설치했던 ‘여성안심택배함’을 녹번119안전센터, 불광1동 치안센터, 신사종합사회복지관에 추가 설치 운영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택배물품을 수령하거나 보낼 때 택배기사와 직접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무료로 쉽게 이용하는 서비스인 ‘여성안심택배함’은 365일 24시간 무료로 운영하며 보관 후 48시간 초과시 일당 1000원이 부과된다.

사용방법은 택배 신청시 안심택배함을 물품수령 장소로 지정하면 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여성이 더 행복하고 더 안전한 은평을 만들기 위해 여성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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