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안전한 성동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인공절개지의 낙석, 지반 약화, 사면붕괴 등의 위험에 따라 안전 점검 요청이 들어온 대현산공원 , 금호산, 응봉산 인공 암벽공원 등 총 7곳의 현장 방문으로 지난 8일 실시됐다.
정 구청장은 이날 ▲절개지 및 사면 안전점검 및 보수·보강 방안 ▲인명피해, 재난위험 안전점검 ▲특정관리대상 시설 등급조정, 신규등록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정 구청장은 태풍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철저하게 안전점검을 할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곳을 수시로 방문해 점검하겠다. 안전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는 7월부터 11월까지 대대적으로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안전한 성동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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