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민선6기를 바꿀 7공약 100가지 약속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8: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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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성동구청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 정원오 구청장이 민선6기 시작과 함께, 지난 4년간 동네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만든 ‘성동을 바꿀 100가지 정책’을 제시했다.

이번 정 구청장이 제시한 100가지 정책은 ▲활기찬 성동 ▲희망찬 성동▲안전한 성동 ▲친절한 성동 ▲따뜻한 성동 ▲쾌적한 성동 ▲즐거운 성동으로 7가지 주제로 나눠진다.

정 구청장은 노인, 장애인, 지역공동체와 성수준공업 지대 및 IT산업개발진흥지구, 성동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를 대상으로 4년간 신규일자리 2만개 창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유치 재추진, 왕십리에 오페라의 유렁, 카르멘 등 대형 뮤지컬 공연이 가능한 문화패션타운을 건립해 패션과 문화가 살아있는 역동하는 도심으로 만들 방침을 밝혔다.

이어 희망차고 안전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낙후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성동글로벌 영어하우스 권역별 설치, 해외연수 지원, 영어 전자도서관 운영등 글로벌 인재육성 교육특구지정을 하고,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초등학교 안전스쿨존을 확대실시 한다.

정 구청장은 이 외에도 구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을 제시했다.

정 구청장은 “우선 구민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행정지원의 사각지대에서 생활하거나 반복되는 고질적인 민원에 대한 옴부즈만 형태의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만들고, 월 2회 누구나 구청장과 대화할 수 있는 ‘대화의 날’을 만들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며 ”주민소리를 먼저 듣고 계획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노인들과 보훈 가족을 위한 ‘회관’건립 ▲ ‘주민건강이음터’조성 ▲왕십리오거리 지하차도 철거 교통체계 개선 ▲마장동 한국전력부지 개발사업 추진 ▲스포츠 전용 구장 종목별 신설 ▲문화재단 설립 ▲성동힐링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통해 주민위주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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