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愛 전하는 thank U… 행복바이러스 폴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5:17: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직원 'thank U 321 운동' 실시 감사수첩 배부 상호간 칭찬ㆍ소통 독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구청직원들을 대상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행복 일터를 만들기 위한 ‘Thank U 321 운동’을 실시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Thank U 321 운동’은 ▲직장에서 하루에 세가지 감사일기 쓰기 ▲일주일에 두번 동료에게 감사편지 쓰기 ▲한달에 한번 감사 책읽기 3과목을 주요내용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구청 전직원에게 ‘감사수첩’을 배부하고 내부결재시스템의 전자게시판에 감사 우체통을 설치해 직원간 서로 칭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달의 감사 추천도서로 ▲<나는 당신을 만나 감사합니다> ▲<감사의 습관> ▲<감사의 힘> 등 5권의 책을 선정, 릴레이 형식으로 돌려 읽으며 감동을 공유하도록 했다.

특히 직원들이 사내방송을 통한 감사일기를 발표하고 감사 나눔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청한 명사 특강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부서별로 피그말리온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고맙습니다’와 ‘미워, 싫어, 짜증나’라는 스티터를 붙인 감사양파, 감사고구마를 키우는 이색실험도 진행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감사의 힘과 에너지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이끌고 직원들이 모두 행복한 창조적인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