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엄마들 수다로 소통하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6 14: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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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형 '수다콘서트' 8일 선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육아와 가사, 자녀교육, 사회생활에 지친 여성들이 수다와 노래를 통해 활짝 웃을 수 있는 수다 콘서트 '세상아~ 엄마를 웃게 하라'가 8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수다콘서트'는 강의형 콘서트로 15년 전부터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여성문화 콘서트로, 매회 내용과 주제를 달리하며 지역의 여성들과 소통하는 콘서트다.

이번 은평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엄마'로 시작하는 여성의 이야기로 여성학자 오한숙희씨와 페미니스트 가수 안혜경씨가 출연하고 '나는 엄마다!' '엄마여 세상 밖으로 나오라~' '엄마여~ 비상하라' '엄마야~ 여성으로 당당히 웃어보자!!!' 등 4막으로, 억눌리고 좌절된 엄마를 일으켜 당당하고 능동적이며 주체적인 여성으로 나아가도록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여성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수다와 노래, 그리고 관객 모두가 참여하는 객석 퍼포먼스를 통해 마음껏 소통하고 해소하는 이번 콘서트는 진정한 여성문화 인식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은평문화예술회관(02-351-6528~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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