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5일 '분장실' 연극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3 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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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댄스 갈라쇼도 주민 찾아가
▲오는 5일 성동구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창단연극 '분장실'의 출연진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더운여름 지친 주민들을 위해 낭독공연 <분장실>과 <디 아트 오브 벨리(The Art of Belly dance)> 갈라쇼를 선보인다.


우선 5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성동구립도서관내 영화관에서 창단연극 <분장실> 무료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창단한 겅동연극협회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마을연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공연은 시미즈 쿠니오 원작의 <분장실>을 배우 황현주, 정선혜, 이정미, 임주현, 도용구씨 등이 출연해 연기한다. 연극은 배우들이 머무는 분장실을 무대로 인생에서 한번쯤 꼭 해보고 싶은 배역에 대해 배우들의 간절한 소망과 삶을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펼쳐진다.


또 오는 18~19일은 성수아트홀에서 세계 최정상 벨리댄서들이 참가하는 <디 아트 오브 벨리 (The Art of Belly dance)> 갈라쇼가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갈라쇼는 해외 아티스트와 국내 벨리댄스 8개 협회가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강렬하고 비범한 퍼포먼스로 유럽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아르헨티나의 벨리 무용가 사이다와 야밀 등의 스타 댄서들이 대거 참여한다.


갈라쇼는 오는 18일 오후 8시, 19일 오후 5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나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성동구민은 10%, 단체 관람객은 20% 등 다양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공연문의는 <분장실>의 경우 구 문화체육과(2286-5203)로, 갈라쇼의 경우 성수아트홀(2204-75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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