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모범음식점 집중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2 16: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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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98곳 위생상태 체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4일부터 지역내 모범음식점 98곳의 집중 점검에 나선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예규인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진행되며, 동담당 공무원과 식품위생감시원이 동행해 ▲주방시설과 객실 등의 위생관리 현황 ▲건물의 구조와 환경 ▲화장실과 종업원 위생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모범음식점 기준치에 못미치는 미흡한 업소는 시정조치 및 지정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염형순 보건위생과장은 “여름철인 만큼 식중독 등의 발생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위생과 환경 관리 분야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향후 지역내 우수업소의 추가 발굴을 통해 모범음식점 지정 업소 수를 점차 확대해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 모범음식점 지정서와 표지판을 교부하고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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