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식 중구청장, 자원봉사로 취임 출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1 18: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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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창식 중구청장은 민선6기 8대 구청장 취임을 맞아 부인 송원미씨와 함께 1일 오전11시부터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 어르신 200여명에게 점심 배식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취임 첫 행정을 시작했다.

이어 약수동 언덕 꼭대기에 자리한 소규모 요양시설인 남산실버복지센터 은빛사랑으로 자리를 옮겨 오후2시부터 치매와 뇌졸중을 앓고 계신 어르신들의 발을 정성스레 닦은 후 마사지하고 팔 안마도 하였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바깥 공기를 쐴 수 있도록 휠체어에 모시고 담소를 나누며 산책도 하였다.

오후4시에는 등대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리는 저소득 아동 생일파티에 참석해 7월에 생일을 맞은 5명의 아이들에게 직접 축하의 마음을 담은 카드를 써 전달하였다. 그리고 아동 24명에게 후원받은 음식을 손수 차려주며 아이들과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한편 최 구청장은 구민들을 초청한 별도의 취임식 대신 1일 오전9시 충무아트홀에서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취임 기념 조례 겸 토크 콘서트를 갖고, 6급과 7급 직원 각 1명, 8~9급 직원 4명 등 모두 6명의 직원들과 함께 구정 발전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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