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女 직업 기초소양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30 16: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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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여성주간 기념행사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는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이 즐겁게 일하는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1일부터 개최한다.

1일·오는 4일은 오후 1시부터 종로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취업취약 계층인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여성들의 취업 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직업기초 소양교육 '꼼지락[꼼꼼하게 알아보는(知) 재미(樂)]행사'를 실시한다.

또, 1일 오후 2시에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 취업상담'을 운영한다.

취업을 원하는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취업상담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첫째주 화요일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셋째주 화요일은 종로문화체육센터에서 오후 2~4시 운영된다.

이외에도 오는 4일에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인 ‘검홉 띤이에우(사랑의 도시락)’,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Cheer Up, Career Up! 여성의 일과 비전'이라는 주제의 진로설계 지원 특강, 지역내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 삶을 위한 자기 경영'이란 주제의 여성 리더십 능력 향상을 위한 특강이 실시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와 같이 여성주간에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여성 스스로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인식하고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권익 증진과 자기 계발을 위한 기회를 많이 제공해 여성이 행복해지는 종로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구 여성가족과(2148-23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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